사실 일어난건 6시에 일어났어요.
일어나서 하우스 보고 밥 먹고 청소하고 운동하고 샤워하고
오늘은 왠지 햇빛이 들지 않아서 어제보단 낫네요.
어젠 정말 불 타는 지옥 같았는데_
지금 하늘이 맑은 연파랑으로 바뀌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아...나는 잿빛 하늘을 원해~!!!!!
일어나서 하우스 보고 밥 먹고 청소하고 운동하고 샤워하고
오늘은 왠지 햇빛이 들지 않아서 어제보단 낫네요.
어젠 정말 불 타는 지옥 같았는데_
지금 하늘이 맑은 연파랑으로 바뀌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아...나는 잿빛 하늘을 원해~!!!!!
..다가 갑자기 거세게 몰아치는 빗소리+빗방울이 창문에 튀어 얼굴을 투둑투둑 강타하여
깨버린=_=);;; 음.. 시원하니 좋긴하네요(...) 저도 이대로 계속 잿빛 하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