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는 일본어는 된소리와 거센소리의 사이라고 느꼈거든요..
개인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런데 가끔 일본에서 음반 활동하시는 우리나라 연예인분들 노래들으면,,
상당히 어색했어요.. 된소리에 치우쳐진듯한 분들도 많고,,
つ발음이나 탁음같은 것들도 그렇고..
확실히 동방신기나 더블에스같은 어린 가수들이
발음도 자연스럽고 그러네요,,
하여튼 요즘 오리콘에서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던데,,
어린가수들도 많이 인기 얻어서 한류가 다양한 연령층에서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일본 사람이 들으면 그래도 차이가 있으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