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속의 자전거

by 성도 posted Aug 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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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음아이 여러분..
한여름의 뜨거운 때양볕에 잘 지내들 계시구요?

아~전 아침부터 땀쪽 밷다지 뭐에요;
뭐좀 급히 살게 있어 인근 문구점을 들쑤셨다는...
결국은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해서 더욱 안습이었습니다.

휴가 가신분들도 있고  방콕이나 저처럼 일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고..
다들 조심하세요~


그건 그렇고,
요즘 저는 자전거삼매경에 다시 빠졌답니다.
미니밸로 한대를 구매해서 집근처 산이나 공원에서 타고 다닐려구요~
전에 있는 자전거는 이미 맛이 가버려서  진정한 라이더의 길로 가고 싶어
요즘 카페도 가입하고 그렇답니다.
아..뭔가에 빠져라도 있어야지 넋놓고 있다간..정말 의미없는 날들의 연속일거 같아서요..

암튼 오늘하루도 다들 잘 보내시구요~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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