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일본에서 돌아왔습니다.
다 재미있었지만 이번에는 오다이바의 오오에도 온천이랑 디즈니씨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다시 가고 싶어요.
디즈니씨의 '타워오브테러'는 워낙 많이 추천을 받아서 탔는데, 3시에 패스트패스를 받았는데 무려 9시에 탈 수 있다고 되어 있더라고요....엄청난 인기...-_-;;;
고소공포증이라 무지 무서웠지만 그래도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평일에 간 덕분에 줄도 거의 안 서고 웬만한 것 다 타고 왔어요^^
동생이 사진 보내주면 후기 올릴게요^^
다 재미있었지만 이번에는 오다이바의 오오에도 온천이랑 디즈니씨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다시 가고 싶어요.
디즈니씨의 '타워오브테러'는 워낙 많이 추천을 받아서 탔는데, 3시에 패스트패스를 받았는데 무려 9시에 탈 수 있다고 되어 있더라고요....엄청난 인기...-_-;;;
고소공포증이라 무지 무서웠지만 그래도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평일에 간 덕분에 줄도 거의 안 서고 웬만한 것 다 타고 왔어요^^
동생이 사진 보내주면 후기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