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의 오션레인 공연 정말 잘 보고 왔습니다!
예상보다 일찍가서 다행이 처음부터 잘 보고 왔는데요~
도곡동에있는 EBS사옥의 건물이라 역시 스테이지도 좋고
근데..생각보다 티비네서 볼때보단 조금 작다라는 느낌도 들었지만
나름 그래도 아담하면서 깔끔하게 관객을 위해 잘 디스플레이된 정도가
맘에 들었습니다.
정화한 시간에 맞게 오션레인님들이 불이나케 입장하고
멋진 보이스와 연주가 시작되었죠~
그이후는 뭐~~(열광의 도가니..공연 한두번 경험하긴분들이라면 아시리라..)
기타와 보컬을 맞고 있는 리더 하지메군의 재밌는 한국어 멘트도 잠깐잠깐 위트있게
역시 굵직한 라이브를 많이 해서인지 잘 리드하고 멋지게 하는 역시 프로구나하는
느낌마져도 들었습니다~
암튼 간만에 좋은 공연 봐서 돌아오는길이 그리 피곤하지도 않고 그간 쌓인 스트레스도
어느정도 날려버릴 수 있어 좋은 하루 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비가왔는데...다들 좋은 하루들 되시구요~
그럼,
어제의 오션레인 공연 정말 잘 보고 왔습니다!
예상보다 일찍가서 다행이 처음부터 잘 보고 왔는데요~
도곡동에있는 EBS사옥의 건물이라 역시 스테이지도 좋고
근데..생각보다 티비네서 볼때보단 조금 작다라는 느낌도 들었지만
나름 그래도 아담하면서 깔끔하게 관객을 위해 잘 디스플레이된 정도가
맘에 들었습니다.
정화한 시간에 맞게 오션레인님들이 불이나케 입장하고
멋진 보이스와 연주가 시작되었죠~
그이후는 뭐~~(열광의 도가니..공연 한두번 경험하긴분들이라면 아시리라..)
기타와 보컬을 맞고 있는 리더 하지메군의 재밌는 한국어 멘트도 잠깐잠깐 위트있게
역시 굵직한 라이브를 많이 해서인지 잘 리드하고 멋지게 하는 역시 프로구나하는
느낌마져도 들었습니다~
암튼 간만에 좋은 공연 봐서 돌아오는길이 그리 피곤하지도 않고 그간 쌓인 스트레스도
어느정도 날려버릴 수 있어 좋은 하루 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비가왔는데...다들 좋은 하루들 되시구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