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어머니와 함께 마늘을 깠습니다.
도구가 무디디 무딘 과도라고 우습게 본 것이 화근이었죠.
제 길지 않은 생에서 그렇게 많은 피는 두 번째로 봤거든요.
아무리 무뎌도 칼은 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마늘 까는 것을 도운 대가로 약간의 금전을 득템..
그걸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자기 피 색이 궁금하지 않으신 분은 칼 조심하세요.<그걸 누가 궁금해하냐.
도구가 무디디 무딘 과도라고 우습게 본 것이 화근이었죠.
제 길지 않은 생에서 그렇게 많은 피는 두 번째로 봤거든요.
아무리 무뎌도 칼은 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마늘 까는 것을 도운 대가로 약간의 금전을 득템..
그걸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자기 피 색이 궁금하지 않으신 분은 칼 조심하세요.<그걸 누가 궁금해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