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입하 CD들이 진열된다고 몇일전에 떴길래
그 이후로 3~4번은 갔다왔어요.
한번에 확 진열하는게 아니고 천천히 시간 텀을 줘가면서 물량을 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틀에 한번꼴로 갔다왔는데.-_-
원하는 시디들은 없고...
그나마 몇개 찜해놓고 와서 이틀후에 찾아갔는데
제가 원하는 시디들만 다 골라서 쓸어가셨어요.ㅠ
북오프 완전 운빨이 많이 작용해요.
서울역까지 꽤 시간이 걸리는데
계속 발품팔고 다녔는데 정작 산건 없어요.;;
그나저나 북오프에 미개봉 음반들도 꽤 있더군요.
특히 아유 베스트2 시디반 화이트 / 블랙은 모두 미개봉이더군요.
가격은 19500원이었나...
암튼 몇일 후에 다시 한번 찾아가봐야겠어요.
오늘도 헛탕치고 와서 피곤하네요.
그 이후로 3~4번은 갔다왔어요.
한번에 확 진열하는게 아니고 천천히 시간 텀을 줘가면서 물량을 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틀에 한번꼴로 갔다왔는데.-_-
원하는 시디들은 없고...
그나마 몇개 찜해놓고 와서 이틀후에 찾아갔는데
제가 원하는 시디들만 다 골라서 쓸어가셨어요.ㅠ
북오프 완전 운빨이 많이 작용해요.
서울역까지 꽤 시간이 걸리는데
계속 발품팔고 다녔는데 정작 산건 없어요.;;
그나저나 북오프에 미개봉 음반들도 꽤 있더군요.
특히 아유 베스트2 시디반 화이트 / 블랙은 모두 미개봉이더군요.
가격은 19500원이었나...
암튼 몇일 후에 다시 한번 찾아가봐야겠어요.
오늘도 헛탕치고 와서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