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 요즘 정말 짜증들 많이 나시죠?
각기 풀어줄수 있는 최대한의 미덕과 마음으로 이 더운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시길 기도드릴게요:D
얼마전에 화려한 휴가를 보게될 기회가 있어
내심 기대는 별로하지않은채 보았는데,,(요즘 한국영화의 안일한 위기이기도 하고해서+공짜고;)
암튼 5.18의 화려한 휴가는 그때당시 계엄군의 작전 명령이었더군요~
아..영화 보면서 내내 그 시대의 암울한 슬픔과 분노를 전부 알아차릴순 없었어도
이런 극적인 영화로 인해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 심신의 조금은 영향을 받았다고나할까..
뭐,,
그렇네요,
휴가 기간이기도 하고 여러분들도 그런 화려한 휴가가 아니
정말 소박한 휴가는 어떨런지요?;
더운 요즘 정말 짜증들 많이 나시죠?
각기 풀어줄수 있는 최대한의 미덕과 마음으로 이 더운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시길 기도드릴게요:D
얼마전에 화려한 휴가를 보게될 기회가 있어
내심 기대는 별로하지않은채 보았는데,,(요즘 한국영화의 안일한 위기이기도 하고해서+공짜고;)
암튼 5.18의 화려한 휴가는 그때당시 계엄군의 작전 명령이었더군요~
아..영화 보면서 내내 그 시대의 암울한 슬픔과 분노를 전부 알아차릴순 없었어도
이런 극적인 영화로 인해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 심신의 조금은 영향을 받았다고나할까..
뭐,,
그렇네요,
휴가 기간이기도 하고 여러분들도 그런 화려한 휴가가 아니
정말 소박한 휴가는 어떨런지요?;
언제 한번 기회되면 보려구요^^
소박한 휴가라면은....... 친구랑 바깥에 돌아댕기기만 하는거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