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쯤에 컴퓨터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그만 잠 들었는데
3시쯤 되서 만화 올릴라고 일어나려니까 피곤이 가시지 않은겁니다. 그래도 일어나야지라고 생각하고
기지개를 피느라 누운채로 팔을 위로 쭉 뻗은 순간 뭔가 마비가;;;
발 밑으로 뭔가 거므스름한게 있는거 같기도하고
집에는 아무도 없는데 혼자서 덜덜덜덜덜
결국 손가락 하나하나 까딱까딱 움직이고
겨우 일어나서 만화 그렸습니다.
이럴때 혼자 있다는게 참 무섭네요 -_-;
3시쯤 되서 만화 올릴라고 일어나려니까 피곤이 가시지 않은겁니다. 그래도 일어나야지라고 생각하고
기지개를 피느라 누운채로 팔을 위로 쭉 뻗은 순간 뭔가 마비가;;;
발 밑으로 뭔가 거므스름한게 있는거 같기도하고
집에는 아무도 없는데 혼자서 덜덜덜덜덜
결국 손가락 하나하나 까딱까딱 움직이고
겨우 일어나서 만화 그렸습니다.
이럴때 혼자 있다는게 참 무섭네요 -_-;
절~대 눈 안뜨고 꽉~ 감고서 발가락 꼼지락대려고 힘써요-_-ㅋ
(이상하게 '눈 꼭 감아야지!'하고서 꼭 감고있어도 왠지 '한번 떠볼까?'라는 마음이 살짝 생겨서 미치겠어요ㅠ 무언가를 볼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