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이제 좀 진정되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어제 마침 장마가 끝나는 시기라 에어컨을 키려고 하는데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왜 이러지.. 하고 계속 동작시켜놓고 나뒀는데 바람이 선풍기바람하고 같아서 이상해서 실외기가 문제 있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검색)
그래서 실외기 살펴보러 갔는데.. 실외기가!!.. 없는거에요..
누가 훔쳐 갔어요..ㅠㅠ
실외기를 배란다 좀 아래에 있었는데 누가 연결된 걸 다 끊고 가져가 버린거에요...
어제 그 사실을 알고 저희 가족 모두 쇼킹.. 아버지는 너무 화나서 경찰에 신고 했는데 역시 무리지요..
이렇게 도둑맞게 된 것이.. 처음이라 충격이 좀처럼 가시지 않네요..^^;;
실내기가 이제 장식품이 되어버렸네요..
평소 관리를 못한 제책임으로 되어서 제가 좀 더 난처한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어제 마침 장마가 끝나는 시기라 에어컨을 키려고 하는데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왜 이러지.. 하고 계속 동작시켜놓고 나뒀는데 바람이 선풍기바람하고 같아서 이상해서 실외기가 문제 있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검색)
그래서 실외기 살펴보러 갔는데.. 실외기가!!.. 없는거에요..
누가 훔쳐 갔어요..ㅠㅠ
실외기를 배란다 좀 아래에 있었는데 누가 연결된 걸 다 끊고 가져가 버린거에요...
어제 그 사실을 알고 저희 가족 모두 쇼킹.. 아버지는 너무 화나서 경찰에 신고 했는데 역시 무리지요..
이렇게 도둑맞게 된 것이.. 처음이라 충격이 좀처럼 가시지 않네요..^^;;
실내기가 이제 장식품이 되어버렸네요..
평소 관리를 못한 제책임으로 되어서 제가 좀 더 난처한 상황이 되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