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최근에도 애절하거나(?) 가사에 깊은 의미가 있는 곡도 듣습니다.
(레게ㅃㅒ곤 별로 가리는게 없어요)
그렇지만, 최근은 기분이 우울해서 그런지 경쾌하거나 시원스런 음악 (....<- 부모님한테는 시끄러운 음악으로 무진장
뭐라 듣지만) 이 좋아지네요
ㅡ_-... 아마존에서 bump of chicken 음반 사려고 했더니 죽어도 안 사주시는군요...
(발품 팔아서 서울 가야겠네요~)
그리고 일음은 아니지만 최근에 Linkin Park 새 앨범을 삿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부 곡들이 아주 맘에 듭니다 'ㅁ'!!
(레게ㅃㅒ곤 별로 가리는게 없어요)
그렇지만, 최근은 기분이 우울해서 그런지 경쾌하거나 시원스런 음악 (....<- 부모님한테는 시끄러운 음악으로 무진장
뭐라 듣지만) 이 좋아지네요
ㅡ_-... 아마존에서 bump of chicken 음반 사려고 했더니 죽어도 안 사주시는군요...
(발품 팔아서 서울 가야겠네요~)
그리고 일음은 아니지만 최근에 Linkin Park 새 앨범을 삿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부 곡들이 아주 맘에 듭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