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시사회가 담청되서 어제 보고 왔습니다^^;
네이버 시사회가 담청되서^^; (혹시 지음아이 여러분 중에 시사회 다녀오신 분들 안계시나요?)
영화를 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을 연기를 못하는 배우가 하나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다들 맡은 배역을 너무 잘 소화하셔서 영화에 완전히 몰입을 할 수 있었어요^^
어떤 사건이 배경이 된 영화인지는 대충 알고 있어서 슬프기만 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는 부분도 꽤 있더군요^^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봤습니다^^;
광주 시민들의 용기가 정말 대단하더군요. 저 같으면 무서워서 집에 숨어있을 것 같은데...(겁쟁이...ㅠ.ㅜ)
마지막까지 지루하지 않고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29만원밖에 없으신 그 분께서 한번 보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용기있는 시민들 덕분에 이렇게 나아진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돈내고 봐도 돈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을 영화였습니다!
네이버 시사회가 담청되서^^; (혹시 지음아이 여러분 중에 시사회 다녀오신 분들 안계시나요?)
영화를 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을 연기를 못하는 배우가 하나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다들 맡은 배역을 너무 잘 소화하셔서 영화에 완전히 몰입을 할 수 있었어요^^
어떤 사건이 배경이 된 영화인지는 대충 알고 있어서 슬프기만 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는 부분도 꽤 있더군요^^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봤습니다^^;
광주 시민들의 용기가 정말 대단하더군요. 저 같으면 무서워서 집에 숨어있을 것 같은데...(겁쟁이...ㅠ.ㅜ)
마지막까지 지루하지 않고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29만원밖에 없으신 그 분께서 한번 보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용기있는 시민들 덕분에 이렇게 나아진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돈내고 봐도 돈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을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