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에서 너무 힘들어 森田童子상의 음악을 들으며 눈물을 흘립니다....

요즘 직장에서 많이 혼나고 하는일도 뜻대로 되지않고,
힘든나날의 연속인 AOI입니다.
그래서 항상 퇴근할때 차안에서 森田童子(모리타 도지)상의 음악을 들으면서 오는데
어찌나 가사와 목소리가 구슬픈지... 눈물이 범벅이 된채 운전을 합니다.
제가 뮤직박스란에 글과 노래를 올려서 들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마음이 고단하거나 심란한 상태라면 모리타상의 목소리만 나와도 눈물이
주룩주룩 쏟아집니다....
휴 이제 또다시 출근시간이군요...
날씨 무더운데 항상 건강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