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저는 조금만 불려도 진이 다 빠지네요.
에쿠쿠
저번에도 속이 약간 안좋은 상태에서 나비 도전했다가.
하나도 못부르고 쿨럭 거리느라 진이 다 빠지더라구요
처음은 다 하는데 그처음 나오는 야케츠키~ 부분에서 (그니까 전에 오시츠부사레테타~ 하면서 길게 끄는 부분부터)
쿨럭쿨럭!
쿨럭쿨럭쿨럭!
그후로 한소절도 못부르고 숨 가다듬느라 죽을뻔.
꼭 이럴때 좋아하는 오빠는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네요;
진짜 월자누님의 목청과 체력이 궁금합니다.
그래도 월자누님 담배 피지 마세요 ㅠㅠ 몸에도 목에도 안좋은데... ㅠㅠ
저는 조금만 불려도 진이 다 빠지네요.
에쿠쿠
저번에도 속이 약간 안좋은 상태에서 나비 도전했다가.
하나도 못부르고 쿨럭 거리느라 진이 다 빠지더라구요
처음은 다 하는데 그처음 나오는 야케츠키~ 부분에서 (그니까 전에 오시츠부사레테타~ 하면서 길게 끄는 부분부터)
쿨럭쿨럭!
쿨럭쿨럭쿨럭!
그후로 한소절도 못부르고 숨 가다듬느라 죽을뻔.
꼭 이럴때 좋아하는 오빠는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네요;
진짜 월자누님의 목청과 체력이 궁금합니다.
그래도 월자누님 담배 피지 마세요 ㅠㅠ 몸에도 목에도 안좋은데... ㅠㅠ
저도 노래방에서 나비 자주 부르는데...^^ 고음이 참 대단하시죠...
뭐랄까 혼을 담아서 부른다는 기분!!! ;ㅁ;/
덧: 월자누님 팬인데 관련글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오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