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것에 대한 버닝

by ♡º_º だいすき♡ posted Jul 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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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츠우라 아야가 생각나서
옛날 노래들만 받아서 듣고 있습니다.
복숭아빛짝사랑
두근두근러브메일
LOVE눈물색
등 뭐 지나도 한참 지난 노래들로_
간만에 PV검색해서 봤는데
풋풋하니 귀엽네요. -ㅅ-)~

요즘 듣는 노래 중에 아웃사이더의 연인과의거리를 즐겨 듣고 있는데
다른 부분 따라 부르다가
'나 홀로 외로히 작업실 바닥에 누워 내 모습을 떠올려 보지만 아마도 무대 위 노래가
끝나면 내 곁에 빈자린 아무도 채우지 못 해' 이 부분에서는
'나 에붸붸뤠부렉붹 보지만 우레레레렉 못 해' 이렇게 되는;;;;

암튼 노래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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