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내고 있어요;;
엄마 "아빠 있는데 그러고 싶냐?"
나 "식구인데 뭐 어때?"
아...삼각팬티는 아니구요... 요즘 여성 팬티도 사각이 나오잖아요~
핫팬츠랑 별 차이도 없는데..-_-;
하지만 노브라는 좀 많이 민망해서 자제..^^;
근데...
잘 때 코이치처럼 알몸으로 자는 분 없나요?
제 친구 중에는 있거든요;;
그리고 전 팬티만 입고 자구요..(19금인가?)
속옷같이 몸에 딱 맞는 것을 입고 자면 건강에 안 좋다구 하더라구요..
여름엔 더워서 벗고 자다보니 앞으로 못 입고 자겠어요...큰일...=ㅁ=
엄마 "아빠 있는데 그러고 싶냐?"
나 "식구인데 뭐 어때?"
아...삼각팬티는 아니구요... 요즘 여성 팬티도 사각이 나오잖아요~
핫팬츠랑 별 차이도 없는데..-_-;
하지만 노브라는 좀 많이 민망해서 자제..^^;
근데...
잘 때 코이치처럼 알몸으로 자는 분 없나요?
제 친구 중에는 있거든요;;
그리고 전 팬티만 입고 자구요..(19금인가?)
속옷같이 몸에 딱 맞는 것을 입고 자면 건강에 안 좋다구 하더라구요..
여름엔 더워서 벗고 자다보니 앞으로 못 입고 자겠어요...큰일...=ㅁ=
집안 분위기가 이런 집도 있고 저런 집도 있고 그런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