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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방영했던 거지만 우연히 버스를 타서 보게돼었습니다..
사실 요즘 산녀벽녀랑 오오쿠덕에 밋치씨때문에 보기 시작한번데..
점장님.. 그러니까 토키오의 드럼 마보씨한테 정말 흠뻑 빠지게 됐네요..ㅋ
그것 뿐만아니라 정말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매력이 느껴지는 드라마는
정말 처음인거 같아요!! 다들 쿠도칸쿠도칸하길래 그떄는 몰랐는데.
드라마를 보고나니 알꺼같아요....
주제곡도 작가가 직접 쓴거라면서요?
2003년 그당시만해도 드라마 주제곡이었던것은 모른채 노래를 들으면서 참좋다고 들었는데,
드라마를 보고 나니 몇년만에 듣는 이노라개 가사하나하나가 와닿고 정말 다시 매력에 풍덩~
가사방에 NANO님이 올리신 가사랑 노래한번 올려봐요~
드라마 보셨던분들은 다시한번 감상에~ 드라마 못보신분들은 꼭 한번 시청해보시길 바라면서..^ㅡ^
참 재밌는 드라마죠 ㅎ 시노붓치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