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파피용,
마치 저번 '나무'에 나왔던 공상단편을 장편으로 쓴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번 일러스트도 역시 뫼비우스.
제가 서점 알바를 하는데, 꽤 잘팔리더라구요.
무시할 수 없는 작가의 네임벨류; 베르베르는 특히 우리나라서 인기가 많다지요... =_=
요즘 '살인의 해석'도 많이 팔리는 소설입니다.
이건 뭐 영화화 한다고 벌써부터 호들갑이던데, 다빈치 코드 때처럼 망가지진 않으련지~
그러고보니 요즘에는 일음신보보다 서적 신간소식을 더 빨리 알게됩니다. -_-;;
알바홀릭상태(..)라, 이번에 나온 가넷 크로우 라이브 DVD도 찾아가라고 웁스에서 연락온지 열흘만에 어제가서 찾아왔습니다;;
요 몇주간 누가 신보를 냈는지....
스가시카오랑 소웰루, 비즈 정도만 신보 나왔다는 걸 알고 통 모르겠네요~
마치 저번 '나무'에 나왔던 공상단편을 장편으로 쓴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번 일러스트도 역시 뫼비우스.
제가 서점 알바를 하는데, 꽤 잘팔리더라구요.
무시할 수 없는 작가의 네임벨류; 베르베르는 특히 우리나라서 인기가 많다지요... =_=
요즘 '살인의 해석'도 많이 팔리는 소설입니다.
이건 뭐 영화화 한다고 벌써부터 호들갑이던데, 다빈치 코드 때처럼 망가지진 않으련지~
그러고보니 요즘에는 일음신보보다 서적 신간소식을 더 빨리 알게됩니다. -_-;;
알바홀릭상태(..)라, 이번에 나온 가넷 크로우 라이브 DVD도 찾아가라고 웁스에서 연락온지 열흘만에 어제가서 찾아왔습니다;;
요 몇주간 누가 신보를 냈는지....
스가시카오랑 소웰루, 비즈 정도만 신보 나왔다는 걸 알고 통 모르겠네요~
베르나르는 유독 한국에서 인기 참 많아요~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이지만 ^^;
전 개인적으로 전작들은 다 좋아하는데
나무가 약간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서...
소설 자체는 굉장히 취향이었는데
베르나르씨의 네임밸류에 비해 좀 실망했었죠 ㅠ.ㅠ;
이번 소설도 한번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