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계속 간병은 해야되지만요. 병원에 있으면 왠지 모르게 에너지가 쭉쭉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오늘 집에 오자마자 바로 청소부터 시작해서 싹 정리 했습니다.
이따가 만화 그린거나 스캔 뜨러 가야겠네요.<-스캐너 없음 -_-;;
요즘 간병 한다고 컴터는 별로 못 하고 간만에 TV를 많이 봤는데
내용은 그다지 감동적이고 계몽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이 광고 멘트가 상당히 맘에 드네요.
"입원하면 입원비 수술하면 수술비 큰병나면 크게 줘"
오늘 집에 오자마자 바로 청소부터 시작해서 싹 정리 했습니다.
이따가 만화 그린거나 스캔 뜨러 가야겠네요.<-스캐너 없음 -_-;;
요즘 간병 한다고 컴터는 별로 못 하고 간만에 TV를 많이 봤는데
내용은 그다지 감동적이고 계몽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이 광고 멘트가 상당히 맘에 드네요.
"입원하면 입원비 수술하면 수술비 큰병나면 크게 줘"
저도 어제 엄마가 퇴원하셨는데..^^
퇴원 전날엔 미친듯이 청소 하는게 일이죠...
전 첫날부터 입원비 보험이 확 땡기던데... 으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