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글 그대로 가져오겠습니다...
<시작>
제목 : 금영 필통반주기...감상
오늘 점심을 말만 LA고 결국엔 평범한 돈까스를 먹고...나오는길에
필통반주기 선전문구가 보이더군요....
'혹시나!!'
싶어서...보니...
(예전에도 포스팅한적이 있는....가봤다는게 아니라 이름이 웃겨서 포스팅했었죠)
친친 노래방!!!!!!
들어가면서 물어보니 정말이더군요 이렇게 가까운곳에 필통반주기가 있었을줄이야!!!
그래서 불렀습니다...

폰카라서 어쩔수 없습니다...하하하...(...)
어찌됐든 방도 넓찍하고 좋더군요
(방마다 이름이 있었습니다...제가 들어간곳이 그린어쩌구...였던거 같은데...)
이것이 매직펜용 필통 책자!!
라이브에 이것저것 못보던 버튼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론 간주점프등이 글자에서 독립해서 따로 위치해있는것이 맘에들더군요...
이것이 매직펜!!!
저 종이에 매직펜으로 찍으면 입력이 됩니다...(만 잘 안되더군요....)
저 매직펜으로 그냥 매직펜용 책자의 번호를 찍어도 된다는데...역시 잘 안되더군요...
...하하하
많이 불렀습니다.
ORANGE RANGE의 以心電信, お願い!セニョリータ도 불렀고
Spitz의 正夢도 친구가 불렀고(...)
Mr.Children의 シーソーゲーム ~勇敢な恋の歌~!!!
桑田佳祐&Mr.Children의 奇跡の地球!!!!!!!
くず의 全てが僕の力になる!
Foo Fighters의 Learn To Fly까지!!!
그리고...정말 놀랬던게
CHAGE&ASKA의 YAH YAH YAH가 있더군요!!!!!
(우와아아아아아아)
있었는데 제가 몰랐던걸까요...태진도 금영도 없었던걸로 알고있었는데...필통버젼일까요....ㄷㄷ
어찌됐든 친구와 신나게 불렀습니다...후후후
그리고 필통반주기....반주 작살내주더군요....진짜 이러다 계속 필통반주기만 찾아가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몇몇곡은 태진에서 부르던때와 너무 심하게 비교가 되서....(....특히 Gorillaz의 'Feel Good Inc'같은 경우엔 심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어찌됐든 울대 너무 좋습니다...태진질러넷, 금영필통...전부 다 갖춰져잇는 곳...
(그것도 가까운 거리내에...)
거기에 처음갔지만 그래도 보너스도 그럭저럭 잘주더군요
30분한번 20분 세번이었나....(...)
울대기준에서 좀 비싸긴했지만(1시간 - 만원, 보통 울대앞 노래방은 한시간 5천원...저녁부터 만원)...
그래도 필통너무 좋았습니다...다음번에도 친친노래방을 가야할듯 합니다...후후후
<끝>
필통 반주기...좋더군요...앞으로도 계속 친친노래방 애용할듯 합니다...^^
<시작>
제목 : 금영 필통반주기...감상
오늘 점심을 말만 LA고 결국엔 평범한 돈까스를 먹고...나오는길에
필통반주기 선전문구가 보이더군요....
'혹시나!!'
싶어서...보니...
(예전에도 포스팅한적이 있는....가봤다는게 아니라 이름이 웃겨서 포스팅했었죠)

친친 노래방!!!!!!
들어가면서 물어보니 정말이더군요 이렇게 가까운곳에 필통반주기가 있었을줄이야!!!
그래서 불렀습니다...

폰카라서 어쩔수 없습니다...하하하...(...)
어찌됐든 방도 넓찍하고 좋더군요
(방마다 이름이 있었습니다...제가 들어간곳이 그린어쩌구...였던거 같은데...)

이것이 매직펜용 필통 책자!!

라이브에 이것저것 못보던 버튼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론 간주점프등이 글자에서 독립해서 따로 위치해있는것이 맘에들더군요...

이것이 매직펜!!!
저 종이에 매직펜으로 찍으면 입력이 됩니다...(만 잘 안되더군요....)
저 매직펜으로 그냥 매직펜용 책자의 번호를 찍어도 된다는데...역시 잘 안되더군요...
...하하하
많이 불렀습니다.
ORANGE RANGE의 以心電信, お願い!セニョリータ도 불렀고
Spitz의 正夢도 친구가 불렀고(...)
Mr.Children의 シーソーゲーム ~勇敢な恋の歌~!!!
桑田佳祐&Mr.Children의 奇跡の地球!!!!!!!
くず의 全てが僕の力になる!
Foo Fighters의 Learn To Fly까지!!!
그리고...정말 놀랬던게
CHAGE&ASKA의 YAH YAH YAH가 있더군요!!!!!
(우와아아아아아아)
있었는데 제가 몰랐던걸까요...태진도 금영도 없었던걸로 알고있었는데...필통버젼일까요....ㄷㄷ
어찌됐든 친구와 신나게 불렀습니다...후후후
그리고 필통반주기....반주 작살내주더군요....진짜 이러다 계속 필통반주기만 찾아가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몇몇곡은 태진에서 부르던때와 너무 심하게 비교가 되서....(....특히 Gorillaz의 'Feel Good Inc'같은 경우엔 심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어찌됐든 울대 너무 좋습니다...태진질러넷, 금영필통...전부 다 갖춰져잇는 곳...
(그것도 가까운 거리내에...)
거기에 처음갔지만 그래도 보너스도 그럭저럭 잘주더군요
30분한번 20분 세번이었나....(...)
울대기준에서 좀 비싸긴했지만(1시간 - 만원, 보통 울대앞 노래방은 한시간 5천원...저녁부터 만원)...
그래도 필통너무 좋았습니다...다음번에도 친친노래방을 가야할듯 합니다...후후후
<끝>
필통 반주기...좋더군요...앞으로도 계속 친친노래방 애용할듯 합니다...^^
저희 동네엔 금영 밖에 없어서 참 부러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