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서서히 몸이 병원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요즘 왠일인지 아기들이 많이 돌아다녀서 왠지 좋네요. 아기들이나 아기 부모님은 전혀 안 좋겠지만
엘리베이터에서 왠 여자 아기가 할머니 손 잡고 있길래
쳐다봤는데 그 아기랑 눈 마주친 순간 아기가
"엄마~!!!!ㅜㅁㅠ" 하고 -_-;;;
군대 들어가기전엔 눈이 독하단 소리는 많이 들었어도 애들이 보고 울 정도는 아니였는데....
하아...
서럽습니다 -_-;;
요즘 왠일인지 아기들이 많이 돌아다녀서 왠지 좋네요. 아기들이나 아기 부모님은 전혀 안 좋겠지만
엘리베이터에서 왠 여자 아기가 할머니 손 잡고 있길래
쳐다봤는데 그 아기랑 눈 마주친 순간 아기가
"엄마~!!!!ㅜㅁㅠ" 하고 -_-;;;
군대 들어가기전엔 눈이 독하단 소리는 많이 들었어도 애들이 보고 울 정도는 아니였는데....
하아...
서럽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