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트랜스포머 라는 영화를 봤지요.
제목조차 처음 듣는 영화고 전혀 아무런 정보도 없었는데
검색으로 그냥 로봇, 외계인, 악당 . 요 세가지만 알고 가서 봤어요.
그래서 별 기대 없이 봤는데
정말 정말 재미있더군요 ㅠㅠb
안보면 후회했을듯!
보는 내내 깔깔대며 봤습니다. 제 뒷자리 여자분은 막 박수까지 쳐가며 폭소하더라구요^^;
전체 스토리라인만 보면 유치하기 짝이 없는 내용이지만 그 유치함을 최대한으로 줄여 놓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주인공의 남자 집에서 숨박꼭질 하던 모습들은 너무너무 귀엽더군요 +_+
또..우리 대장로봇..옵티머스 프라임님...어찌그리 멋있답니까 @_@
목소리가 정말 굿~! 너무 좋아요♥
보디가드 범블비의 귀여움은 정말! >_<
진짜...태어나서 로봇한테 반하게 된건 처음이에요 -ㅂ-
돈만 있으면 한번 더 보고 싶군요 ㅜ,.ㅡ
덧.
전 영화에 나오는 로봇 이름들 전혀 못 외웠었는데(위에 쓴 이름도 검색으로 =_=)
그중 와트호그 라는 이름은 기억에 콱 박히더라구요. 거꾸로 하면 호그와트니까..-3 -
제목조차 처음 듣는 영화고 전혀 아무런 정보도 없었는데
검색으로 그냥 로봇, 외계인, 악당 . 요 세가지만 알고 가서 봤어요.
그래서 별 기대 없이 봤는데
정말 정말 재미있더군요 ㅠㅠb
안보면 후회했을듯!
보는 내내 깔깔대며 봤습니다. 제 뒷자리 여자분은 막 박수까지 쳐가며 폭소하더라구요^^;
전체 스토리라인만 보면 유치하기 짝이 없는 내용이지만 그 유치함을 최대한으로 줄여 놓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주인공의 남자 집에서 숨박꼭질 하던 모습들은 너무너무 귀엽더군요 +_+
또..우리 대장로봇..옵티머스 프라임님...어찌그리 멋있답니까 @_@
목소리가 정말 굿~! 너무 좋아요♥
보디가드 범블비의 귀여움은 정말! >_<
진짜...태어나서 로봇한테 반하게 된건 처음이에요 -ㅂ-
돈만 있으면 한번 더 보고 싶군요 ㅜ,.ㅡ
덧.
전 영화에 나오는 로봇 이름들 전혀 못 외웠었는데(위에 쓴 이름도 검색으로 =_=)
그중 와트호그 라는 이름은 기억에 콱 박히더라구요. 거꾸로 하면 호그와트니까..-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