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진보다 금영을 더 좋아하는 이유

by 우희진 posted Jul 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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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썻던글입니다...
지음아이에도 태진보다 금영더 좋아하시는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후후

뭐 사실 제가 단골인 노래방은 태진 - 금영다 넷으로 갖춰져있어서...옮겨가면서 부르긴 하죠...후후


제 블로그에 올린글

제목 : 내가 태진보다 금영을 좋아하는 이유 / J-POP기준

내용 : 우선 태진에 없는 노래들 때문인데...
'금영에 없는노래 태진에 많잖아!'

라고 할지도 모르지만...정말로 버릴수 없는노래들은 금영에 더 많다(개인적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애니송은 추가되든 말든 상관없는고로...(타이업된 노래는 환영하지만)
거기에 락(특히 펑크)과 힙합을 좋아하는고로...

펑크와 힙합에선 절대로 금영이 강하니까....금영이 좀더 좋다...(단순하다)

그럼 그 노래들을 한번 가볍게 살펴보자...(태진에 없는노래들만 뽑았다.)

우선 힙합


Dragon Ash
Fantasista

HOME MADE 家族
少年ハート ("交響詩篇エウレカセブン"OP)

KICK THE CAN CREW
アンバランス

KREVA
くればいいのに feat.草野マサムネ from SPITZ

RIP SLYME
BLUE BE-BOP - 이건 태진엔 원 금영엔 블루비밥...이 있어서...쩝...
楽園ベイベー - 하지만 이노래로 금영승!!

SEAMO
マタアイマショウ

ケツメイシ
トモダチ
花鳥風月
はじまりの合図
涙 - 필통반주기에만 있음...orz...

麻波25
SONS OF THE SUN

또있던거 같지만...지금 기억나는건 이정도...




락을 보자


175R
ハッピーライフ

THE BLUE HEARTS
リンダ リンダ - 태진은 배두나버젼(영화버젼)이라서 재미없는 곡이 되버렸습니다...린다린다는 절대 금영에서!!!
終わらない歌

Sambo Master
世界は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 ("電車男")
青春狂騒曲 ("NARUTO-ナルト-"OP)

MONGOL800
小さな恋のうた
あなたに
ヨロコビノウタ

ROAD OF MAJOR
雑走
親愛なるあなたへ...
心絵 ("MAJOR"OP)

redballoon
銀色の空 ("銀魂"OP)

SOPHIA
未だ見ぬ景色

雅-miyavi-
結婚式の唄~季節はずれのウェディングマーチ~
あしタ、天気ニなぁレ

Janne Da Arc
Lunatic Gate

GLAY
GLOBAL COMMUNICATION
鼓動
夏音

L'Arc~en~Ciel
ROUTE 666
Anemone
SEVENTH HEAVEN

Raphael
不滅花

B'z
EASY COME, EASY GO!

ELLEGARDEN
Salamander

Mr.Children
シーソーゲーム ~勇敢な恋の歌~ - 필통반주기이이이!!!

Porno Graffitti
ジョバイロ ("今夜ひとりのベットで")
ハネウマライダー
サボテン
ヴォイス
ラック - 아진짜 필통반주기이!!
音のない森

Spitz
魔法のコトバ
正夢 - 필토옹!!
スターゲイザー

the pillows
スケアクロウ "(MOONLIGHT MILE"ED)

ORANGE RANGE
チャンピオーネ
ロコローション
以心電信 - 필통~
お願い!セニョリータ - 아놔 필통!!

レミオロメン
3月9日

...이쯤에서그만...너무 많다...(...)...아니그이전에 태진이랑 헷갈린다...




서젼팬이라면 금영!!


SOUTHERN ALL STARS
勝手にシンドバッド
チャコの海岸物語
愛の言霊~Spiritual Message
マンピーのG★SPOT

桑田佳祐&Mr.Children
奇跡の地球 - 필통반주기에만 있지만...orz....

桑田佳祐
東京
明日晴れるかな(태진에 있는건 반쪽짜리....1절이 없음)

정말 奇跡の地球는 대박인데....(....)




그외 즐겨부르는 금영노래들...


東京スカパラオーケストラ
銀河と迷路 ("美女か野獣")

RAG FAIR
空がきれい

テツandトモ
なんでだろう~こち亀バージョン~("こちら葛飾区亀有公園前派出所"ED) -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버젼이라는게 아쉽다.

くず
生きてることってすばらしい
ムーンライト
全てが僕の力になる!(필통반주기!! 어디있냐!!)

The Gospellers
ひとり
約束の季節
星屑の街 ("天才柳沢教授の生活")

氷川きよし <- 엔카계의 쟈니스...살아있는 전설...
箱根八里の半次郎 - 필통...
星空の秋子
大井追っかけ音次郎
白雲の城
初恋列車 - 이건 필통...

또 있는거 같지만...기억도 않나고...하하하





여성보컬노래도 건드려볼까했는데...슬슬 잠이오므로...패스...(...)

어찌됐든...결론은 금영도 좋다....

뭐...친구들과 노래방가면...금영먼저 갈경우...친구들은 먼저 부를노래가 없어진다고 불평을 하긴하지만...
난 금영에서 몇시간이라도 부를수 있단말이다아~




아무래도 저처럼 펑크나 힙합 좋아하시는 분들은 태진보다 금영을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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