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부터 물이 나와서 다행히도 씻었지만
아까 집에 왔을때 물이 안 나와서 엄청 짜증이 치솟았습니다.
병원에서 하루종일 박혀 있느라 제대로 씻지도 못 하는데
집에 오니 단수가 되서-ㅅ-;;;
그래도 이제 물이 나와서 다행입니다.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술 마셨나)
역시 여름에 제일 짜증나는건
모기도 아니고
더위도 아니고
단수에요.
아까 집에 왔을때 물이 안 나와서 엄청 짜증이 치솟았습니다.
병원에서 하루종일 박혀 있느라 제대로 씻지도 못 하는데
집에 오니 단수가 되서-ㅅ-;;;
그래도 이제 물이 나와서 다행입니다.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술 마셨나)
역시 여름에 제일 짜증나는건
모기도 아니고
더위도 아니고
단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