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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생때는 대학 입시 + 내가 뭘 하고 싶지?? 에 대해 고민 많죠... (笑)
(본인은 공부도 안하고 반항...;;; 참 철없도다... 어허허-;)


대학생이 되어서도 뭐 해먹고 살까, 복수전공은 뭘 할까,
휴학은 언제? 토익, 토플, 외국어, 자격증 등등...;;;


취업하면-
이리저리 사회에 치이다가,,,
아 진짜 내가 하는 일이 맞는건가...


그러면서 겹쳐오는 결혼의 문제, 집안 문제 등등...;;;


생각하면 할 수록 OTL..........
물론 살면서 나쁜 일만 있는 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미래도 아니고,,,
내 미래니까...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보고... 그래야겠죠?? 하하(笑)



P.S : 언제쯤 되면 이 길이다,,, 하는 소신이라도 생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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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루 2007.07.02 23:40
    앗 저도 요새 이런고민많은데.. 전 제 전공에 대한 심한 고민이요 ;ㅅ; -_-; 휴 재수까지하고 들어온 학교인데(-_-;) 뭔가 불안불안하고 이길이 아닌것같고..영~요새 복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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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NETCROW 2007.07.03 00:56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일 겁니다.
    그걸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서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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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溺愛 2007.07.03 08:47
    한 동안 미래에 대한 고민 때문에 잠도 설치고, 울기도 하고 그랬던 구직자인데요.
    그냥 이게 하나의 통과의례로, 나를 더 키우는 자양분이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평생 살면서 안고 가야하는 것이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라면, 불안해서 전전긍긍하는 것 보다는 그 불안함을 즐길 수 있는 스킬이나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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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노보노 2007.07.03 10:51
    누구나 평생에 걸쳐서 한번쯤은 꼭하는 것 같아요... 그에 대한 대응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마세요... 말은 쉽지만 무척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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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유키히메 2007.07.03 19:04
    맞아요, 요새 공부를 너무 안 해서 다시 복학해야하나 하는 큰 절망감을 안고 있어요=_ = 죽어도 돌아가기 싫은 학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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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군 2007.07.03 23:48
    저도.....지금 선택한 길이 정말 제게 맞는지 판단할 수가 없어요... 전부터 가고 싶었던 과는 일문과... 하지만 사대... 그것도 일반사회교육과라니..... 지리교육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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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realist™ 2007.07.04 00:27
    흠 저도 요즘 이런 고민 많이 하는데....같이 힘내자구요!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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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망고♡ 2007.07.04 04:00
    저는 꿈이 자주 바뀌는 편이라 고민돼요. 이길이다 싶은데 생각해보면 아닌 경우도 많고 ㅠㅠ 그래서 고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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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악한girl 2007.07.06 16:01
    저는 취업한지 1년이 됐는데 정말 내가 이 일을 하기 잘한걸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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