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자 같은 경우엔
혼자 길을 가는데
대다수의 여성무리가 밀집해 있으면
어디다가 눈을 둬야될지 모를정도로 부끄러워집니다. (물론 안 그런 분도 더러 있지만)
근데 여성분들은 육안으로 봤을때는 반대 입장에 처해도 전혀 신경 안 쓰는거 같던데
진짜 신경 안 쓰이는건지
고도의 표정관리인지
궁금해요 -_-;;
혼자 길을 가는데
대다수의 여성무리가 밀집해 있으면
어디다가 눈을 둬야될지 모를정도로 부끄러워집니다. (물론 안 그런 분도 더러 있지만)
근데 여성분들은 육안으로 봤을때는 반대 입장에 처해도 전혀 신경 안 쓰는거 같던데
진짜 신경 안 쓰이는건지
고도의 표정관리인지
궁금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