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못 감았더니 머리가 찐뜩찐뜩한게-_-;;
요즘은 병간을 중심으로
자격증 준비 하다가
PSP로 게임 하다가
만화 그리다가
이 생활입니다.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어떤 간질 환자분이 같은 방을 썼었는데
무슨 심보인지 간호사가 약을 먹으라고 했는데도 안 먹더군요.
결국은 제 앞에서
"으으으으으으" 이러더니 쓰러져서 발작을 -_-;
정말 시껍했습니다.
첨에 완전 무슨 정신이상자처럼 행동하길래. 정신이상인가했는데
적어도 말길은 알아 듣는걸 보니 그건 아니고
성격이 어두울뿐이더군요.
환자만 아니면 때려주고 싶습니다.
자기 혼자 망치자고 다른 사람한테까지 피해줄 필요는 없잖아요.
다음 주에 고모님이 오신다고해서 그나마 여유 좀 생길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
요즘은 병간을 중심으로
자격증 준비 하다가
PSP로 게임 하다가
만화 그리다가
이 생활입니다.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어떤 간질 환자분이 같은 방을 썼었는데
무슨 심보인지 간호사가 약을 먹으라고 했는데도 안 먹더군요.
결국은 제 앞에서
"으으으으으으" 이러더니 쓰러져서 발작을 -_-;
정말 시껍했습니다.
첨에 완전 무슨 정신이상자처럼 행동하길래. 정신이상인가했는데
적어도 말길은 알아 듣는걸 보니 그건 아니고
성격이 어두울뿐이더군요.
환자만 아니면 때려주고 싶습니다.
자기 혼자 망치자고 다른 사람한테까지 피해줄 필요는 없잖아요.
다음 주에 고모님이 오신다고해서 그나마 여유 좀 생길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
의사선생님 진찰돌다 나가시면, 나가자마자 '저 선생은- ' 하면서 뒷담화 =_ = 좀 경우없어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