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간만에 영어공부 하겠다고 씨디피를 꺼냈다가
하필 영어씨디가 mp3씨디였던 관계로-_ㅜ
예전에 한창 듣던 씨디들을 간만에 들었더랬죠...
엠피삼 장만하기 전에 구웠던 씨디들을 간만에 들으니까
왠지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것이
기분이 참 묘하더라고요.
그땐 엠피삼보단 단연 CDP!!!!라고 생각해서 샀는데
그이후로 일음에 빠져서 -_ㅜ
(게다가 일음도 라이센스로 들어오기 이전)
친구한테 구워달라고 참 많이도 부탁했는데 말이죠
그러고보면 요즘은 엠피로 많이 들어서
씨디피도 잘 안쓰게 되고
왠지 씨디피가 울고있는듯한 죄책감에 휩싸여서
어젯밤은 그만 씨디피와 함께 불태운(....)
오늘밤도 씨디피와 함께하고 나노님은 좀 쉬어드려야겠네요 ㅎㅅㅎ
하필 영어씨디가 mp3씨디였던 관계로-_ㅜ
예전에 한창 듣던 씨디들을 간만에 들었더랬죠...
엠피삼 장만하기 전에 구웠던 씨디들을 간만에 들으니까
왠지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것이
기분이 참 묘하더라고요.
그땐 엠피삼보단 단연 CDP!!!!라고 생각해서 샀는데
그이후로 일음에 빠져서 -_ㅜ
(게다가 일음도 라이센스로 들어오기 이전)
친구한테 구워달라고 참 많이도 부탁했는데 말이죠
그러고보면 요즘은 엠피로 많이 들어서
씨디피도 잘 안쓰게 되고
왠지 씨디피가 울고있는듯한 죄책감에 휩싸여서
어젯밤은 그만 씨디피와 함께 불태운(....)
오늘밤도 씨디피와 함께하고 나노님은 좀 쉬어드려야겠네요 ㅎㅅㅎ
나노님 혹사모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