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아버지가 입원하셔서 병간호차 병원에 있게 되었는데
지금은 아버지가 잠깐 교대해주셔서 집에서 이렇게 잠깐동안 인터넷을 하는것입니다.
집에 사람이 워낙 없는지라
병간호할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24시간동안 병원에 붙어있어야 됩니다.
할아버지가 허리 골다공증에 전립선 암까지 걸리셔서
움직이기가 상당히 불편하십니다.
저라도 계속 옆에 있어야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바이바이입니다.
영원히 바이바이는 아니니까 오해마시길
지금은 아버지가 잠깐 교대해주셔서 집에서 이렇게 잠깐동안 인터넷을 하는것입니다.
집에 사람이 워낙 없는지라
병간호할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24시간동안 병원에 붙어있어야 됩니다.
할아버지가 허리 골다공증에 전립선 암까지 걸리셔서
움직이기가 상당히 불편하십니다.
저라도 계속 옆에 있어야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바이바이입니다.
영원히 바이바이는 아니니까 오해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