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_
배경은 졸업한지 5년이나 지난 고등학교 -ㅅ-;;
시간은 1교시가 지난 쉬는 시간_
저는 다급한듯 가방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그러고는 공책을 꺼내서 책상 위에 놓고 펼칩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애들한테 한명한명 묻기 시작합니다.
"야.노트정리 다 했어?"
그러나 아무도 노트정리를 한 애들은 없고
저는 '아 x됐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던 중에 수업 시작을 하고
들어온 선생님은 노트 검사를 합니다.
저는 당연히 앞으로 나갔고
허벅지를 신나게 맞습니다. 근데...
왜 꿈인데도 아픈거야 ㅜㅁ-
배경은 졸업한지 5년이나 지난 고등학교 -ㅅ-;;
시간은 1교시가 지난 쉬는 시간_
저는 다급한듯 가방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그러고는 공책을 꺼내서 책상 위에 놓고 펼칩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애들한테 한명한명 묻기 시작합니다.
"야.노트정리 다 했어?"
그러나 아무도 노트정리를 한 애들은 없고
저는 '아 x됐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던 중에 수업 시작을 하고
들어온 선생님은 노트 검사를 합니다.
저는 당연히 앞으로 나갔고
허벅지를 신나게 맞습니다. 근데...
왜 꿈인데도 아픈거야 ㅜㅁ-
전 수능 보는 꿈 꿨었는데-
컨닝 페이퍼가 있으니까 괜찮아(언어영역시간)... 라고 생각하고 매점가서 빵 먹고 놀다가-
5분 남아 결국 컨닝페이퍼 못 보고 종쳤던 꿈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