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인가 2000년에 나온 영화던데, 이제서야 봤네요-
미키양이 출연한다는 말에, 얼른 감상했습니다-
사실, 제가 아직 학생인지라... 드라마도 좀 보고싶은데, 한 스토리에 10편은 후딱 넘어가는 드라마는 시간의
압박때문에 볼 수가 없네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영화에 매진하는 중입니다^^
하루는 서양쪽, 하루는 동양쪽... 동양권은 거의 일본쪽으루 눈이 가더라구요-
중화권 영화도 요새는 영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들고, 일본 영화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번잡한 도시도 많지만, 일부러 그런 배경을 찾는것인지, 뭔가 여백의 미학이 있다고나 할까요... 보면 정말
가서 살고싶어지는 그런 조용한 동네... 그런게 좋아 일본영화를 즐겨봅니다~
케이조쿠는 드라마를 좀 봐야 이해가 쉽게 갈만한 내용이 많은것 같더군요- 그래서 뭔가 아쉬웠던...
내용도, 주인공도, 하는 행동들도 왠지 트릭 극장판이랑 비스무리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이
트릭 만들기 전에 만든 작품이더라구요...
미키양도 이때까지는 얼굴이 정말 예쁜거 같던데- 약 30개의 거짓말 까지는 좋았지만, 그 후부터 왠지 달라진거 같
아 아쉬울따름...
아무튼 여기에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정말 부러워요^^
얼른 취직이나 해서 시간좀 많이 났으면 좋겠네요~
미키양이 출연한다는 말에, 얼른 감상했습니다-
사실, 제가 아직 학생인지라... 드라마도 좀 보고싶은데, 한 스토리에 10편은 후딱 넘어가는 드라마는 시간의
압박때문에 볼 수가 없네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영화에 매진하는 중입니다^^
하루는 서양쪽, 하루는 동양쪽... 동양권은 거의 일본쪽으루 눈이 가더라구요-
중화권 영화도 요새는 영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들고, 일본 영화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번잡한 도시도 많지만, 일부러 그런 배경을 찾는것인지, 뭔가 여백의 미학이 있다고나 할까요... 보면 정말
가서 살고싶어지는 그런 조용한 동네... 그런게 좋아 일본영화를 즐겨봅니다~
케이조쿠는 드라마를 좀 봐야 이해가 쉽게 갈만한 내용이 많은것 같더군요- 그래서 뭔가 아쉬웠던...
내용도, 주인공도, 하는 행동들도 왠지 트릭 극장판이랑 비스무리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이
트릭 만들기 전에 만든 작품이더라구요...
미키양도 이때까지는 얼굴이 정말 예쁜거 같던데- 약 30개의 거짓말 까지는 좋았지만, 그 후부터 왠지 달라진거 같
아 아쉬울따름...
아무튼 여기에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정말 부러워요^^
얼른 취직이나 해서 시간좀 많이 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