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알바 둘째날.... 그닥 좋지는 않더군요.
특히 점심 때 왔던 공무원들.
대낮부터 음부를/어이상실/ 분명히 점심시간에 음주는 공무원 행동강령에 금지되어 있건만....
사실.... 그 것이 기분이 나빳던 것이 아니라.....
주문을 받으면서 그쪽에서 맥주를 달다고 주문하기에(참고로 음식점) 이미 소주도 두병 나갔고.... 점심이고 해서 한병만 가져다 줬더니...
저보다 "한병만 가져다 주냐"고 그러기에 한병 더 갖다 줬더니..."장난하냐"고......
기분 팍 상했지만.... 그냥 웃으면서 나온것 까지는 그나마 봐줄수 있었습니다....그러면서 한병만 마시고 간 것은 패스...ㅡ_ㅡ
그런데.....
탕이 나가서 탕을 가져다 줬더니... 누나에게(참고로 누나와 둘이서 알바 함) 개인 접시에 떠달라고 하더군요. 다 직접 떠먹는데 찝쩍이면서.......
나중에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니... 참으로 가관.....
중국인 아니냐고 그러지 않나...(참고로 누난 중국인처럼 생긴것 과는 거리가 먼)
옷만 입혀 놓으면 딱 중국인이라고 그러지 않았나.....
탕을 뜨다가 조금 바닥에 튀었는데.... 자기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 거냐고 그러지 않나....
참으로 가관이더군요..../쓰기를 이렇게 써서 그렇지 들으면 더 짜증나는 말/
맨 밑에 꺼 이것도 나름 성희롱이죠....
그냥 시청에다 올려버리고 싶은.......
전에는 공무원의 기강이 그나마 잡혀 있는 줄 알아서... 공무원 퇴출법도 반대하고..... 그랬는데... 이제 확 바껴버렸군요....
개념을 상실.... 아니, 개념이 없는 인간들이 그렇게 국민들의 세금을 먹고 있으니..... 나라 꼴이 잘 돌아갈리가 있나....
스스로가 불과 1년 전까지... 아니 5개월 전까지만 해도 공무원 지망생이었고.... 지금도 일종의 공무원 지망생이지만..... 이건 아니다고 여겨지는 군요.
공무원이 철밥통...??? 이제 아니기를.... 아니 스스로가 강하게 주장할껍니다... 알바 끝나면 시청이든 행정부에든 강하게 클레임을 걸꺼고......
내 세금내서 그런 쓰래기들 먹여살리는데 쓰고 싶지 않다는.....그렇게 낮부터 술마시고 지 딸자식이랑 나이 비슷한 여성들을 가지고 노는 인간들에게 내 돈이 들어가고... 아니, 같은 한국땅....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것이 너무 부끄럽고 화가 납니다.
면장... 그 밑에 직원들 이름이야 구하기 쉬우니...클레임만 걸면 제대로 문책 당하겠지요/웃음/
이건 이정도로 마치고....
주인 아줌마... 너무 짜증나요...ㅠ_ㅜ
왜 자기 탓이 다 내탓이 되냐고요....
주인이 손님이 온 것도 모르고 밥을 먹어....??? 전 당연히 알고 있는 줄 알았지.... 분명히 손님 온 거 봤고.... 기본 반찬도 갖다 드렸는데.... 왜 제 책임...??? 요리하는 것, 손님 관리는 자기 답장 아닌지...??? 알바생이 그런 것까지 해야되....???
아저씨는 좀 난 것 같은데.....아줌마가 왜 이리 까칠한지.
술싫어하는 사람이 술이랑 가까이 살려니.....그닥 좋지가 않군요....
하루에 나가는 술의 양이 많으면 두박스가 넘으니...... 항상 술이 손에 떨어질 순간이 없으니.....
여튼.... 이런 거 참아내고... 여름 방학 끝날 때까지 돈이나 두둑히 벌어서 노트북을 사든.... 여행을 가든... 통자에 쌓아 놓든.... 해야겠군요....
근데.... 이 고생을 해서 번 돈이라서 쉽게 쓰기는 힘들 것 같군요.... 뭐.. 같은 과 여자애 한명한테는 밥을 사기는 하겠습니다만/웃음/
전부터 상당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지음아이게 알바 구하시는 분들 꽤 많으신 것 같은데... 지음님들께서도 얼른 맞는 알바 구하셔요..^^
전... 앞으로 알바 일기 꾸준히 올리지요..^^
특히 점심 때 왔던 공무원들.
대낮부터 음부를/어이상실/ 분명히 점심시간에 음주는 공무원 행동강령에 금지되어 있건만....
사실.... 그 것이 기분이 나빳던 것이 아니라.....
주문을 받으면서 그쪽에서 맥주를 달다고 주문하기에(참고로 음식점) 이미 소주도 두병 나갔고.... 점심이고 해서 한병만 가져다 줬더니...
저보다 "한병만 가져다 주냐"고 그러기에 한병 더 갖다 줬더니..."장난하냐"고......
기분 팍 상했지만.... 그냥 웃으면서 나온것 까지는 그나마 봐줄수 있었습니다....그러면서 한병만 마시고 간 것은 패스...ㅡ_ㅡ
그런데.....
탕이 나가서 탕을 가져다 줬더니... 누나에게(참고로 누나와 둘이서 알바 함) 개인 접시에 떠달라고 하더군요. 다 직접 떠먹는데 찝쩍이면서.......
나중에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니... 참으로 가관.....
중국인 아니냐고 그러지 않나...(참고로 누난 중국인처럼 생긴것 과는 거리가 먼)
옷만 입혀 놓으면 딱 중국인이라고 그러지 않았나.....
탕을 뜨다가 조금 바닥에 튀었는데.... 자기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 거냐고 그러지 않나....
참으로 가관이더군요..../쓰기를 이렇게 써서 그렇지 들으면 더 짜증나는 말/
맨 밑에 꺼 이것도 나름 성희롱이죠....
그냥 시청에다 올려버리고 싶은.......
전에는 공무원의 기강이 그나마 잡혀 있는 줄 알아서... 공무원 퇴출법도 반대하고..... 그랬는데... 이제 확 바껴버렸군요....
개념을 상실.... 아니, 개념이 없는 인간들이 그렇게 국민들의 세금을 먹고 있으니..... 나라 꼴이 잘 돌아갈리가 있나....
스스로가 불과 1년 전까지... 아니 5개월 전까지만 해도 공무원 지망생이었고.... 지금도 일종의 공무원 지망생이지만..... 이건 아니다고 여겨지는 군요.
공무원이 철밥통...??? 이제 아니기를.... 아니 스스로가 강하게 주장할껍니다... 알바 끝나면 시청이든 행정부에든 강하게 클레임을 걸꺼고......
내 세금내서 그런 쓰래기들 먹여살리는데 쓰고 싶지 않다는.....그렇게 낮부터 술마시고 지 딸자식이랑 나이 비슷한 여성들을 가지고 노는 인간들에게 내 돈이 들어가고... 아니, 같은 한국땅....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것이 너무 부끄럽고 화가 납니다.
면장... 그 밑에 직원들 이름이야 구하기 쉬우니...클레임만 걸면 제대로 문책 당하겠지요/웃음/
이건 이정도로 마치고....
주인 아줌마... 너무 짜증나요...ㅠ_ㅜ
왜 자기 탓이 다 내탓이 되냐고요....
주인이 손님이 온 것도 모르고 밥을 먹어....??? 전 당연히 알고 있는 줄 알았지.... 분명히 손님 온 거 봤고.... 기본 반찬도 갖다 드렸는데.... 왜 제 책임...??? 요리하는 것, 손님 관리는 자기 답장 아닌지...??? 알바생이 그런 것까지 해야되....???
아저씨는 좀 난 것 같은데.....아줌마가 왜 이리 까칠한지.
술싫어하는 사람이 술이랑 가까이 살려니.....그닥 좋지가 않군요....
하루에 나가는 술의 양이 많으면 두박스가 넘으니...... 항상 술이 손에 떨어질 순간이 없으니.....
여튼.... 이런 거 참아내고... 여름 방학 끝날 때까지 돈이나 두둑히 벌어서 노트북을 사든.... 여행을 가든... 통자에 쌓아 놓든.... 해야겠군요....
근데.... 이 고생을 해서 번 돈이라서 쉽게 쓰기는 힘들 것 같군요.... 뭐.. 같은 과 여자애 한명한테는 밥을 사기는 하겠습니다만/웃음/
전부터 상당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지음아이게 알바 구하시는 분들 꽤 많으신 것 같은데... 지음님들께서도 얼른 맞는 알바 구하셔요..^^
전... 앞으로 알바 일기 꾸준히 올리지요..^^
힘내셔서 일하시고 목적을 달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