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판업계의 대세는 실용서인지라 괜히 읽을책이 없는 느낌이 드네요.
건강,다이어트,인간관계에 관한 책만 부지기수로 쏟아지는 실정이라 문학작품은 눈에 들어오지가 않아요.
날씨도 선선하니 좋고 곧 장마철도 다가오고 지금 방학이라 빈둥빈둥 놀고있는판에 책이나 왕창 읽고싶네요.
혹시 이 책이 요즘 재미있더라, 혹은 요즘 읽고있는 책 있으신가요?
건강,다이어트,인간관계에 관한 책만 부지기수로 쏟아지는 실정이라 문학작품은 눈에 들어오지가 않아요.
날씨도 선선하니 좋고 곧 장마철도 다가오고 지금 방학이라 빈둥빈둥 놀고있는판에 책이나 왕창 읽고싶네요.
혹시 이 책이 요즘 재미있더라, 혹은 요즘 읽고있는 책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