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저희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전역 후에는 일절 과자를 입에 대지 않고 있는데요.
트랜스지방이 뭐라나...
암튼 그래서 간식도 맨날 마른 오징어.방울토마토.천하장사 이런거 사먹다가
어제 감자가 들어와서 감자를 썰어서 팬을 달군 다음 감자를 굽기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진짜 구운감자
팬에 한번 구울때정도에는 왠만큼 괜찮았는데
두세번째 되니까 완전 그 열기에 탈진할 지경
그래도 맛은 괜찮았어요-_-)b!
아_ 다시는 더운 날에 굽거나 하는건 하지 말아야겠어요.
좀 더 시원한 간식거리 없나...
전역 후에는 일절 과자를 입에 대지 않고 있는데요.
트랜스지방이 뭐라나...
암튼 그래서 간식도 맨날 마른 오징어.방울토마토.천하장사 이런거 사먹다가
어제 감자가 들어와서 감자를 썰어서 팬을 달군 다음 감자를 굽기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진짜 구운감자
팬에 한번 구울때정도에는 왠만큼 괜찮았는데
두세번째 되니까 완전 그 열기에 탈진할 지경
그래도 맛은 괜찮았어요-_-)b!
아_ 다시는 더운 날에 굽거나 하는건 하지 말아야겠어요.
좀 더 시원한 간식거리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