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하이킥 정말....전 개인적으로 몬보겠어요;
이게 시트콤인지, 멜로드라마인지, 미스터리 드라마인지;;
갈수록 이상해져요 이게; 처음엔 정말 미친 듯이 웃겼는데
갈수록 소재가 빈약해 지기 시작하더니...
소재 빈약해 질 때 즈음, '아, 이제 좀 그만할 때군.' 라고
생각했는데 엄청스리 연장한다고 해서...드디어 마봉춘이
주몽에 이어 뽕을 뽑으려고 작정했구나하는 생각을 했죠.
그래도 그 때는 이 지경이 될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진짜
요즘은;; 민용민정 커플은 그닥 대단한 에피소드가 있는 것도
아닌데 거의 매일 나오다시피 하고 유미는 완전 무슨 호러퀸도
아니고 미스터리의 수렁의 중심이 되어서는...유미 아버지가
무슨 조총련이질 않았나;; 오늘은 또 유미 엄마가 변을 당했대요?
또 유미는 복수의 칼을 가는겐지-ㅂ-; 작가가 갈수록 내용을
벌려놓기만 하고 수습을 안해서 시트콤을 봤는데 유쾌한 게
아니라 찜찜해요; 웃으려고 보는 게 시트콤인데 왜 웃음이
안나오냐구요....=_=;;;;;
이게 시트콤인지, 멜로드라마인지, 미스터리 드라마인지;;
갈수록 이상해져요 이게; 처음엔 정말 미친 듯이 웃겼는데
갈수록 소재가 빈약해 지기 시작하더니...
소재 빈약해 질 때 즈음, '아, 이제 좀 그만할 때군.' 라고
생각했는데 엄청스리 연장한다고 해서...드디어 마봉춘이
주몽에 이어 뽕을 뽑으려고 작정했구나하는 생각을 했죠.
그래도 그 때는 이 지경이 될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진짜
요즘은;; 민용민정 커플은 그닥 대단한 에피소드가 있는 것도
아닌데 거의 매일 나오다시피 하고 유미는 완전 무슨 호러퀸도
아니고 미스터리의 수렁의 중심이 되어서는...유미 아버지가
무슨 조총련이질 않았나;; 오늘은 또 유미 엄마가 변을 당했대요?
또 유미는 복수의 칼을 가는겐지-ㅂ-; 작가가 갈수록 내용을
벌려놓기만 하고 수습을 안해서 시트콤을 봤는데 유쾌한 게
아니라 찜찜해요; 웃으려고 보는 게 시트콤인데 왜 웃음이
안나오냐구요....=_=;;;;;
그나마 최근에 본 하이킥 관련 영상이라곤 랩퍼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