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매년 있는 행사이긴 합니다만....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무식한 성격이라 그저 열심히 뛰고 먹는 것을 줄이는 것밖엔 못합니다.(역시나 무식한 성격이라 살 안찌는 간식이니 보조식품이니 이런 것 취급 안합니다....근성으로 버티고 고생스럽게 운동하는 게 취향에 맞아요...-_-;;;)
사실 저번에 다이어트 무식하게 할 때도 죽어라 운동해서 보름만에 8킬로를 빼는 엄청난 짓을 저지르기도 했지요...워낙에 살이 쪄서 쉽게 빠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땐 정말 깜짝 놀랐지요..다른 사무실의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운동하세요? 지나가다가 보기만 했는데 요새 살이 빠진 것 같아서요.'라고 말해 줄 때의 감격이란...-_-;;;)
그래도 그 땐 20일 만에 무너졌지만 이번에 목표 체중까지 가려고요....(그 때 운동해서 뺀 덕분인지 요요도 천천히 왔어요...) 이번엔 꼭 성공해서 '나의 다이어트 성공기'를 올릴게요~
무식한 성격이라 그저 열심히 뛰고 먹는 것을 줄이는 것밖엔 못합니다.(역시나 무식한 성격이라 살 안찌는 간식이니 보조식품이니 이런 것 취급 안합니다....근성으로 버티고 고생스럽게 운동하는 게 취향에 맞아요...-_-;;;)
사실 저번에 다이어트 무식하게 할 때도 죽어라 운동해서 보름만에 8킬로를 빼는 엄청난 짓을 저지르기도 했지요...워낙에 살이 쪄서 쉽게 빠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땐 정말 깜짝 놀랐지요..다른 사무실의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운동하세요? 지나가다가 보기만 했는데 요새 살이 빠진 것 같아서요.'라고 말해 줄 때의 감격이란...-_-;;;)
그래도 그 땐 20일 만에 무너졌지만 이번에 목표 체중까지 가려고요....(그 때 운동해서 뺀 덕분인지 요요도 천천히 왔어요...) 이번엔 꼭 성공해서 '나의 다이어트 성공기'를 올릴게요~
저는 다이어트는 됐고 더 이상 찌지 말자 하는 심정으로 운동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시간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