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강진씨의 땡벌 가사 중에는 저런게 없지만
요즘 저희 집에 구체적으로는 저희 부모님 방 창문가에 벌들이 집을 짓고 있습니다.
아직 조그마한 집인데 조그마한 생명체도 소중한지라 에프킬라에 불 붙여서 죽일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계속 놔두면 나중에 엄청 커져서 결국 그 앞은 못 지나갈것 같기도 하고;;
아..암튼 벌은 무서워요-_-;
요즘 저희 집에 구체적으로는 저희 부모님 방 창문가에 벌들이 집을 짓고 있습니다.
아직 조그마한 집인데 조그마한 생명체도 소중한지라 에프킬라에 불 붙여서 죽일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계속 놔두면 나중에 엄청 커져서 결국 그 앞은 못 지나갈것 같기도 하고;;
아..암튼 벌은 무서워요-_-;
그런짓을 하는 벌의 대부분은 말벌이라..(말벌이면 나중에 犬고생합니다; "그 때 죽였어야.."라고 생각하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