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굴 보고 오고가는 얘기가 아니라서
오해도 많고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요즘 들어 특히 기분나쁠 때가 많네요...
인터넷 커뮤니티 안에서도 이해관계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제가 좀 소심한 편인데요.
예전엔 글 올리면 보는 분들이 안 계실 것 같아
글도 잘 못올리고 댓글로만 활동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글 쓰는 사람 마음은 생각 안하고
댓글다는 사람들이 자기 중심적이라거나...
뭐라 깊이 얘긴 못하겠지만.. 하여간 커뮤니티 안에서도
굉장히 이해관계가 있다는게 느껴져서 글을 못 쓰겠어요...
물론 지음아이 얘긴 아니구요.. 절대 오해하시면 안되요~^^;
(결국 저도 뒷담화하게 되는 건가요 큭큭)
이렇게 가식적일 바에야 네이버 댓글처럼
대놓고 욕하고 싸우는게 차라리 사람냄새나고 나은 것 같아요.
제가 인터넷으로 친구사귀고 그런건 커뮤니티보단
인터넷 초기에 개인홈페이지 유행할 때
감성이 맞는데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서로 천천히 알아가고,,서로 건너건너 알게되고 했던거라,
한꺼번에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접속하는 커뮤니티를
제가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저 꾸준히 오랫동안 몸담고 있는 커뮤니티는 여기가 유일하네요.
여긴 너무 좋아요. 오면 그냥 편안해서..^^
그냥 속상해서 한번 주절거려 봤습니다. 얘기가 넘 길어졌네요.
다 제 성격 탓인것 같습니다...ㅠ ㅠ
오해도 많고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요즘 들어 특히 기분나쁠 때가 많네요...
인터넷 커뮤니티 안에서도 이해관계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제가 좀 소심한 편인데요.
예전엔 글 올리면 보는 분들이 안 계실 것 같아
글도 잘 못올리고 댓글로만 활동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글 쓰는 사람 마음은 생각 안하고
댓글다는 사람들이 자기 중심적이라거나...
뭐라 깊이 얘긴 못하겠지만.. 하여간 커뮤니티 안에서도
굉장히 이해관계가 있다는게 느껴져서 글을 못 쓰겠어요...
물론 지음아이 얘긴 아니구요.. 절대 오해하시면 안되요~^^;
(결국 저도 뒷담화하게 되는 건가요 큭큭)
이렇게 가식적일 바에야 네이버 댓글처럼
대놓고 욕하고 싸우는게 차라리 사람냄새나고 나은 것 같아요.
제가 인터넷으로 친구사귀고 그런건 커뮤니티보단
인터넷 초기에 개인홈페이지 유행할 때
감성이 맞는데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서로 천천히 알아가고,,서로 건너건너 알게되고 했던거라,
한꺼번에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접속하는 커뮤니티를
제가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저 꾸준히 오랫동안 몸담고 있는 커뮤니티는 여기가 유일하네요.
여긴 너무 좋아요. 오면 그냥 편안해서..^^
그냥 속상해서 한번 주절거려 봤습니다. 얘기가 넘 길어졌네요.
다 제 성격 탓인것 같습니다...ㅠ ㅠ
뭔가 정말, 글쓰신 rainbow flyer님처럼, 말로 제대로 설명은 못하겠지만....
가식.. 이라고 해야 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