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밥도 못 먹고 할아버지 병원 모시고 가서 12까지 있다가
집까지 택시 타고 데려다 드리고 집에 오니까 또
이번에는 동생이 휴가 나오니까 다같이 밥 먹자고 그래서 1시까지 기다렸는데
이게 배는 고픈데 날씨까지 찌니까 정말 죽을 맛_
1시쯤 되서 동생이 왔는데
저는 저 이등병때 생각하고 새카맣게 탄 줄 알았는데
왠걸;
밖에 있을때나 똑같습니다.
얘기 들어보니까 하루종일 벙커 안에서만 있는다고...
하아_ 아직 원상태로 오지 않는 제 얼굴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_-;
집까지 택시 타고 데려다 드리고 집에 오니까 또
이번에는 동생이 휴가 나오니까 다같이 밥 먹자고 그래서 1시까지 기다렸는데
이게 배는 고픈데 날씨까지 찌니까 정말 죽을 맛_
1시쯤 되서 동생이 왔는데
저는 저 이등병때 생각하고 새카맣게 탄 줄 알았는데
왠걸;
밖에 있을때나 똑같습니다.
얘기 들어보니까 하루종일 벙커 안에서만 있는다고...
하아_ 아직 원상태로 오지 않는 제 얼굴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