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무서운 세상이네요 하하 사기전화

by うらうらら posted Jun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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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옆에 버젓히 있는데도 전화를 해서 어머니 한테 저를 납치 했으니 600만원을 내노라네요 하하..

제 목소리 까지 흉내 내더랍니다.. 하하하하..

어이가 없어서 .. 수많은 쌍욕과 함께.. 전화할돈으로 컵라면이나 사먹으랬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제이름은 어떻게 알았는지..  또 몇일뒤에 또 오더라구요 ..
같은목소리..
제가 받으니까 xx아~ 나다~ 나랑 놀자 게임 드러온나~
이러네요..

집 전화번호를 바꾸던지.. 아니면.. 이사람을 잡으려고 했더니 .. 방법이 없다네요..
얼마전에는 금융사기 전화가 오질않나.. 아무래도 집전화번호를 바꿔야 겠네요.. 에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