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 실수 베스트 5에 드는 것은 아니었으나,,,
꽤나 부끄러웠습니다.
오늘 동생하고 동생 친구랑
테마파크에 갔는데,,,
떡 하니 표지에
ㅅㅁ 이라고 써 있는 겁니다;;
그 곳에 처음 온 저는,
' 저게 뭘까?? '
하면서 동생 친구한테,
(동생한테는 물어볼수 없었어요;;
나름대로 똑똑한 오빠로 알고 있는걸...)
" XX 야, 시옷 미음이 뭐야? "
하고 물어봤는데,
돌아온 대답....
" 오빠. 저거 입구인데??? "
으학학학
입구입구입구입구,,,
내가 아무리 한자에 담을 싾았다 한들,,,
입구를 시옷미음으로 읽다니,,
생각해보니, 入口 하고, ㅅㅁ 하고 갈겨쓰면 똑같잖아!!
꽤나 부끄러웠습니다.
오늘 동생하고 동생 친구랑
테마파크에 갔는데,,,
떡 하니 표지에
ㅅㅁ 이라고 써 있는 겁니다;;
그 곳에 처음 온 저는,
' 저게 뭘까?? '
하면서 동생 친구한테,
(동생한테는 물어볼수 없었어요;;
나름대로 똑똑한 오빠로 알고 있는걸...)
" XX 야, 시옷 미음이 뭐야? "
하고 물어봤는데,
돌아온 대답....
" 오빠. 저거 입구인데??? "
으학학학
입구입구입구입구,,,
내가 아무리 한자에 담을 싾았다 한들,,,
입구를 시옷미음으로 읽다니,,
생각해보니, 入口 하고, ㅅㅁ 하고 갈겨쓰면 똑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