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저는 노래부르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고 노래부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푸는 편인데요.
어떻게 된게 올해 들어서는 노래방을 한 번도 못갔더라구요.;ㅁ;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이기도 해서, 시간을 쪼개서 친구들 만나고 그럴때면
수다 떠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벅차게 되고 그래서 노래방을 한 번도 못가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일음 부르는 친구들과 노래방 가는건 아예 불가능한 일이 되어버린 지금,
일음 가사를 뽑아서... 혼자 불러제끼고 있답니다. -_-
노래방 기계를 사야 할까... 하고 진지하게 고려해볼까, 하다가 -_-;;;;
이건 아닌것 같아서, 그래도 무반주에 쌩노래 부르는것도 이젠 썩 괜찮은 것 같아요...
역시 그래도 노래방에 가고 싶어져요. ;ㅁ;
덧)
아무래도, 뜬금없이 여자쪽에서 먼저 고백하면, 잘 되다가도 안 될까요?;
(뭐야 이건...)
저는 노래부르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고 노래부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푸는 편인데요.
어떻게 된게 올해 들어서는 노래방을 한 번도 못갔더라구요.;ㅁ;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이기도 해서, 시간을 쪼개서 친구들 만나고 그럴때면
수다 떠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벅차게 되고 그래서 노래방을 한 번도 못가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일음 부르는 친구들과 노래방 가는건 아예 불가능한 일이 되어버린 지금,
일음 가사를 뽑아서... 혼자 불러제끼고 있답니다. -_-
노래방 기계를 사야 할까... 하고 진지하게 고려해볼까, 하다가 -_-;;;;
이건 아닌것 같아서, 그래도 무반주에 쌩노래 부르는것도 이젠 썩 괜찮은 것 같아요...
역시 그래도 노래방에 가고 싶어져요. ;ㅁ;
덧)
아무래도, 뜬금없이 여자쪽에서 먼저 고백하면, 잘 되다가도 안 될까요?;
(뭐야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