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다가오면 역시 더해지는거같아요,
낼은 늦게까지 푹 잘수있다는 안심감도 있겠지만
뭔가 허무하게 오늘을 보낸이의 땡강-_-;;인걸까요..
오늘 하루 셤이 있었는데 그거 잘보고난뒤 기분좋게 들어와서
생각외로 너무 일찍 끝나버려서 할게없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적적함도 느끼고,
그 셤이 끝나면 좋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은 괴리감이 가끔씩은 있잖아요,,그런건지도;
덕분에 저녁부터 시간이 너무 남아돌아서ㅜㅜ
컴을 새로 깔았더니 뭐 하거나 볼것도 없어서, 일부러 친구집에 가서 수다 좀 떨고 뭐 좀 받아오다가
결국 저녁늦은시간엔 이제서야 악마는 프라다를 봣는데
생각햇던 것과 좀 다른 영화기도 했고 재미도 있었네요:D
그러고나니...12시;;
밤 12시;;;
슬슬 배도 부른거같고 졸린거같긴한데
공부도 뭣도 아닌것이 또다시 뭔가 하루를 허무하게 보낸거같단 생각에 이것저것 일부러 영상 더 보다가,
결국 지음아이 들어와서 새로 리뉴얼 된 게시판 둘러보다 새로 글 써보았어요~결국 이런 별것없는 글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쓰는거같네요
그래도 내일은 주말이니까,
오늘처럼 갑자기 급허무해지는 일없이 기분좋고 편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리뉴얼 되니 글쓰는 느낌도 좀 달라졌어요-(글씨체가 약간은 변한건지도?)
낼은 늦게까지 푹 잘수있다는 안심감도 있겠지만
뭔가 허무하게 오늘을 보낸이의 땡강-_-;;인걸까요..
오늘 하루 셤이 있었는데 그거 잘보고난뒤 기분좋게 들어와서
생각외로 너무 일찍 끝나버려서 할게없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적적함도 느끼고,
그 셤이 끝나면 좋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은 괴리감이 가끔씩은 있잖아요,,그런건지도;
덕분에 저녁부터 시간이 너무 남아돌아서ㅜㅜ
컴을 새로 깔았더니 뭐 하거나 볼것도 없어서, 일부러 친구집에 가서 수다 좀 떨고 뭐 좀 받아오다가
결국 저녁늦은시간엔 이제서야 악마는 프라다를 봣는데
생각햇던 것과 좀 다른 영화기도 했고 재미도 있었네요:D
그러고나니...12시;;
밤 12시;;;
슬슬 배도 부른거같고 졸린거같긴한데
공부도 뭣도 아닌것이 또다시 뭔가 하루를 허무하게 보낸거같단 생각에 이것저것 일부러 영상 더 보다가,
결국 지음아이 들어와서 새로 리뉴얼 된 게시판 둘러보다 새로 글 써보았어요~결국 이런 별것없는 글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쓰는거같네요
그래도 내일은 주말이니까,
오늘처럼 갑자기 급허무해지는 일없이 기분좋고 편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리뉴얼 되니 글쓰는 느낌도 좀 달라졌어요-(글씨체가 약간은 변한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