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이 받아놓은 그랑죠 보다가
문득 그랑죠 주제가로 싸이배경음악을 해놓으면 재밌겠다 싶어서
일단 도토리부터 충전 시키고 검색 해보니
그랑죠는 커녕 다른 옛날 만화 주제가도 없더군요. (다 요즘 투니버스나 이런데서 해주는 만화 주제가)
그래서 결국 휴그랜트랑 드류베리모어가 부른거 해놨습니다.
정말 싸이에서 배경으로 깔고 싶은 음악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 같아요.
오늘 쌀이 떨어져서 시골에서 쌀 가지고 왔는데 일부러 선선할때 나갔는데도 굉장히 더워요.
문득 그랑죠 주제가로 싸이배경음악을 해놓으면 재밌겠다 싶어서
일단 도토리부터 충전 시키고 검색 해보니
그랑죠는 커녕 다른 옛날 만화 주제가도 없더군요. (다 요즘 투니버스나 이런데서 해주는 만화 주제가)
그래서 결국 휴그랜트랑 드류베리모어가 부른거 해놨습니다.
정말 싸이에서 배경으로 깔고 싶은 음악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 같아요.
오늘 쌀이 떨어져서 시골에서 쌀 가지고 왔는데 일부러 선선할때 나갔는데도 굉장히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