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가 진짜 완전 컴맹인데
맨날 뭘 물어봐요...
가르쳐주면 까먹고 맨날 까먹고 똑같은거 또 물어보는데
가르쳐 주는 것도 완전 귀찮거든요.
무슨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면서 맨날 까먹고
짜증내면 왜 짜증내냐고 도리어 난리고..
아니 물어보기 전에 인터넷 검색이라도 해보던가.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컴퓨터 달고 태어났나?
엄마는 언니가 일 때문에 생각할게 많아서 거기에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잊어버리는거니까 니가 이해하라고 하는데
아니 무슨 지만 일 하냐고...나도 일 한다고...- _ -
전 모르면 무조건 남한테 물어보는 태도 (갠적으로) 너무 싫어하거든요..
자기가 시행착오도 겪고 해야지 실력도 느는거지.
에휴..새벽에 언니땜시 승질나서 한번 적어봅니다 ㅠ ㅠ
지음여러분들은 편안한 새벽시간 보내시길...ㅠ ㅠ;;
맨날 뭘 물어봐요...
가르쳐주면 까먹고 맨날 까먹고 똑같은거 또 물어보는데
가르쳐 주는 것도 완전 귀찮거든요.
무슨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면서 맨날 까먹고
짜증내면 왜 짜증내냐고 도리어 난리고..
아니 물어보기 전에 인터넷 검색이라도 해보던가.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컴퓨터 달고 태어났나?
엄마는 언니가 일 때문에 생각할게 많아서 거기에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잊어버리는거니까 니가 이해하라고 하는데
아니 무슨 지만 일 하냐고...나도 일 한다고...- _ -
전 모르면 무조건 남한테 물어보는 태도 (갠적으로) 너무 싫어하거든요..
자기가 시행착오도 겪고 해야지 실력도 느는거지.
에휴..새벽에 언니땜시 승질나서 한번 적어봅니다 ㅠ ㅠ
지음여러분들은 편안한 새벽시간 보내시길...ㅠ ㅠ;;
형제 좋다는게 뭐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