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너무 이상하게 답답하고 짜증도 치밀어 오르고 하길래.
낮술을 마셨는데...(와인에 마른 오징어 은근히 어울려요;)<-가볍게 한잔만
지금은 좀 낫네요.
요즘 짜증나는 일도 기쁜 일도 없는데
왜 가슴이 참 복잡하고 답답한지...<-왜 갑자기 아이비 노래가 생각났지 -_-;;
이런걸 보고 홧병이라고 그러나;
낮술을 마셨는데...(와인에 마른 오징어 은근히 어울려요;)<-가볍게 한잔만
지금은 좀 낫네요.
요즘 짜증나는 일도 기쁜 일도 없는데
왜 가슴이 참 복잡하고 답답한지...<-왜 갑자기 아이비 노래가 생각났지 -_-;;
이런걸 보고 홧병이라고 그러나;
좋은음악이나 기분전환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