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리뉴얼 축하드립니다.
메뉴얼에 보이는 분이 누구인지 =ㅅ=
곳찡같기도 하고 ^^ 예쁘네요 . 감사드려요
음... 예전에도 글을 남긴적이 있는거 같아요 .
25년을 살면서 느끼는건데 사람에게 받는 상처가 가장 오래남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후라면요
잊어버릴려고 발버둥치고 그랬는데 ..
그게 마음대로 안되요
차라리 시원하게라도 울면.. 좋겠는데 그것도 안되구요..
눈에 눈물만 그렁그렁 맺혀서 떨어지지도 않아요 억지로 울려고 노력해도 말이죠 .. ^^:;;
다들 잘 지내시나요?
메뉴얼에 보이는 분이 누구인지 =ㅅ=
곳찡같기도 하고 ^^ 예쁘네요 . 감사드려요
음... 예전에도 글을 남긴적이 있는거 같아요 .
25년을 살면서 느끼는건데 사람에게 받는 상처가 가장 오래남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후라면요
잊어버릴려고 발버둥치고 그랬는데 ..
그게 마음대로 안되요
차라리 시원하게라도 울면.. 좋겠는데 그것도 안되구요..
눈에 눈물만 그렁그렁 맺혀서 떨어지지도 않아요 억지로 울려고 노력해도 말이죠 .. ^^:;;
다들 잘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