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까지는 S.E.S 핑클 H.O.T 뭐 이런 사람들 좋아하다가
고2때 갑자기 이 나이 먹고 아이돌 좋아하는것도 쪽팔리군_<- 웃기시네
이라고 생각해서 힙합을 좋아하게 됐는데 갑자기 어느 날 힙합열풍이 불어서 (아무래도 드렁큰타이거땜시...) 여기저기서 랩 열풍이길래.(뭔가 혼자만의 재미를 찾는걸 좋아함) 뭐 특이한거 없나 했는데 어느 사이트에서 듣게된 우타다히카루의 first love를 듣고 그날부로 소리바다에서 우타다 노래란 노래는 다 받고 뮤비란 뮤비란 다 보고 하다보니까 또 그 관련된 가수들도 듣게 되고 (쿠라키마이.나카시마미카 등) 했다가 또 웹서핑 중에 어느 분 홈피에서 미니모니의 히나마츠리 라이브를 보게 됐는데 어찌나 깜찍하던지 그때부터 또 하로계에 빠져서 하로모니도 꼬박꼬박 받아보고 콘서트도 꼬박꼬박 받아보고 콘노아사미 카페 운영자도 하고 그러다가 동생이 애니음악을 자주 들어서 알게된 Larc en ciel 의
Drivers high를 듣고 까페 가입이나 할까해서 한계파열(<-처음에 여기 라르크 엔 시엘 팬까페인줄;;) 가입해서 이 사람 저 사람 음악 듣다보니까 나중에는 비쥬얼계에 빠져서 지금까지...
역시 사람 취향은 한결 같지가 않아요.
고2때 갑자기 이 나이 먹고 아이돌 좋아하는것도 쪽팔리군_<- 웃기시네
이라고 생각해서 힙합을 좋아하게 됐는데 갑자기 어느 날 힙합열풍이 불어서 (아무래도 드렁큰타이거땜시...) 여기저기서 랩 열풍이길래.(뭔가 혼자만의 재미를 찾는걸 좋아함) 뭐 특이한거 없나 했는데 어느 사이트에서 듣게된 우타다히카루의 first love를 듣고 그날부로 소리바다에서 우타다 노래란 노래는 다 받고 뮤비란 뮤비란 다 보고 하다보니까 또 그 관련된 가수들도 듣게 되고 (쿠라키마이.나카시마미카 등) 했다가 또 웹서핑 중에 어느 분 홈피에서 미니모니의 히나마츠리 라이브를 보게 됐는데 어찌나 깜찍하던지 그때부터 또 하로계에 빠져서 하로모니도 꼬박꼬박 받아보고 콘서트도 꼬박꼬박 받아보고 콘노아사미 카페 운영자도 하고 그러다가 동생이 애니음악을 자주 들어서 알게된 Larc en ciel 의
Drivers high를 듣고 까페 가입이나 할까해서 한계파열(<-처음에 여기 라르크 엔 시엘 팬까페인줄;;) 가입해서 이 사람 저 사람 음악 듣다보니까 나중에는 비쥬얼계에 빠져서 지금까지...
역시 사람 취향은 한결 같지가 않아요.
이상한 눈빛을 덤으로 얹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