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면 그렇겠죠....
고작 한가수가 죽었는데 네가 왜 슬퍼하냐?
우리나라 배우가 죽었을때 슬퍼해라....
오버하지 마라....
제가 너무나 힘들거나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제게 힘을 주었던 것은 음악입니다....
직장에서 욕을 먹거나 스트레스가 쌓였을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정말 좋아하는 j-pop을 듣는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치관이란 너무나 다양하고 똑같은것이어도 그 가치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j-pop 을 듣기 시작한 이후로 단 하루도 빠짐없이 음악을 들었고 제가 꿈나라로 갈때도 음악을 들으며 잠을 청했습니다.
Zard의 음악은 제가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었을때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을 보내었고,
Zard의 음악은 너무나 그리운 친구를 못만났을때 위로를 해주었고,
Zard의 음악은 너무나 외로웠을때 외로움을 달래주었습니다...
정말 아무도 모르는 이가 이글을 보았으면 저를 미친x취급을 했을것입니다.
'무슨상관이 있길래 안타까워 하고 슬퍼하냐?'
하지만 전 이렇게 말합니다.
'Zard의 음악은 나에게 있어서 삶의 원동력이었다.
내가 정말 너무나 힘들었을때 Zard의 음악을 듣지 못했다면
나는 모든것을 포기했을것이다.
당신에게 있어서 보잘것 없을지 몰라도 Zard는 내 삶의 일부분
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껄이지 말길 바란다...'
이말이 제가 정말 너무나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제가 단지 J-pop의 팬으로서 아닌,
Zard의 한 팬으로서가 아닌
한인간인, 유영주로서 말씀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며칠전부터 잘 듣지 않았던 Zard의 음악이 듣고싶어서 제 MP3에 거의 모든곡을 Zard의 음악을 넣었고,
어제 자기전에는 Zard의 Good Day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런소식을 들으니 Zard의 마지막 목소리가 저에게 미친듯 싶었습니다.
오늘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많은 술을 먹었습니다.
오늘...
너무나 믿을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타이핑을 치면서도 제 볼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이 보았을때는 이해가 가지 않을수 있겠지만
저에겐 있어서 오늘이 가슴이 찢어지는 날이었기 떄문입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너무나 하늘이 밉습니다.
아직 못다핀 꽃을 왜 하늘이 질투를 하여 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술을 너무나 먹고와서 횡설수설햇습니다.
오타가 많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진심을 담아서 글을썻습니다...*
고작 한가수가 죽었는데 네가 왜 슬퍼하냐?
우리나라 배우가 죽었을때 슬퍼해라....
오버하지 마라....
제가 너무나 힘들거나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제게 힘을 주었던 것은 음악입니다....
직장에서 욕을 먹거나 스트레스가 쌓였을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정말 좋아하는 j-pop을 듣는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치관이란 너무나 다양하고 똑같은것이어도 그 가치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j-pop 을 듣기 시작한 이후로 단 하루도 빠짐없이 음악을 들었고 제가 꿈나라로 갈때도 음악을 들으며 잠을 청했습니다.
Zard의 음악은 제가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었을때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을 보내었고,
Zard의 음악은 너무나 그리운 친구를 못만났을때 위로를 해주었고,
Zard의 음악은 너무나 외로웠을때 외로움을 달래주었습니다...
정말 아무도 모르는 이가 이글을 보았으면 저를 미친x취급을 했을것입니다.
'무슨상관이 있길래 안타까워 하고 슬퍼하냐?'
하지만 전 이렇게 말합니다.
'Zard의 음악은 나에게 있어서 삶의 원동력이었다.
내가 정말 너무나 힘들었을때 Zard의 음악을 듣지 못했다면
나는 모든것을 포기했을것이다.
당신에게 있어서 보잘것 없을지 몰라도 Zard는 내 삶의 일부분
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껄이지 말길 바란다...'
이말이 제가 정말 너무나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제가 단지 J-pop의 팬으로서 아닌,
Zard의 한 팬으로서가 아닌
한인간인, 유영주로서 말씀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며칠전부터 잘 듣지 않았던 Zard의 음악이 듣고싶어서 제 MP3에 거의 모든곡을 Zard의 음악을 넣었고,
어제 자기전에는 Zard의 Good Day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런소식을 들으니 Zard의 마지막 목소리가 저에게 미친듯 싶었습니다.
오늘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많은 술을 먹었습니다.
오늘...
너무나 믿을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타이핑을 치면서도 제 볼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이 보았을때는 이해가 가지 않을수 있겠지만
저에겐 있어서 오늘이 가슴이 찢어지는 날이었기 떄문입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너무나 하늘이 밉습니다.
아직 못다핀 꽃을 왜 하늘이 질투를 하여 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술을 너무나 먹고와서 횡설수설햇습니다.
오타가 많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진심을 담아서 글을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