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쯤 영등포에서였어요.......... ㅠㅠ
기차기다리다가 무료해서 밖에 나가서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말이죠 ㅡㅡ
갑자기 어떤 여자가 다가오더니 제 청바지 지퍼위 단추있는데를 잡고
다짜고짜 끌고가는거에요...........
그래서 왜 끌고가냐고 했더니 저기 물좋은데 있다고 아가씨많다고 자고가라는거에요 ㅡㅡ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
미안하지만 그 여자를 세게 밀치고 도망쳤어요 ㅡㅡ
며칠전에도 동대구역에서 아가씨 있다고 오라는 삐끼를 보고 그전에도 자주 봐왔지만.......
이번엔 너무 강력하잖아요 ㅡㅜ
근데 그렇게 아가씨있다고 자고가라고 하면 자고갈사람이 있긴 있나봐요 ㅡㅡ
그렇게 삐끼질해대는거보면 ㅡㅡ
기차기다리다가 무료해서 밖에 나가서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말이죠 ㅡㅡ
갑자기 어떤 여자가 다가오더니 제 청바지 지퍼위 단추있는데를 잡고
다짜고짜 끌고가는거에요...........
그래서 왜 끌고가냐고 했더니 저기 물좋은데 있다고 아가씨많다고 자고가라는거에요 ㅡㅡ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
미안하지만 그 여자를 세게 밀치고 도망쳤어요 ㅡㅡ
며칠전에도 동대구역에서 아가씨 있다고 오라는 삐끼를 보고 그전에도 자주 봐왔지만.......
이번엔 너무 강력하잖아요 ㅡㅜ
근데 그렇게 아가씨있다고 자고가라고 하면 자고갈사람이 있긴 있나봐요 ㅡㅡ
그렇게 삐끼질해대는거보면 ㅡㅡ